Songjji`s Photo Story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픔의 나라 캄보디아 킬링필드로 잘 알려진 나라 캄보디아... 유엔이 정한 빈민국중의 하나인 나라다. 아무래도 많은 내전과 암울한 시대를 겪어 와서 그런지 수도인 푸놈펫을 가보면 왠지 모르게 도시의 모습이 가라앉은 느낌이다. 그러나 지금은 여기저기서 개발의 모습이 보이고 있어서 앞으로 점점 발전하는 모습이 보여진다. 킬링필드 지역의 하나라 이 장소에서 많은 사람유골이 나왔다. 이들의 영혼을 기리며 많은 사람들이 손팔찌를 남기고 있다. 크메르 루즈군에 의해 희생당한 사람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탑... 이곳에 약 6천여개의 유골이 있다고 한다. 길거리에서 파는 음식인데 양념에 조개같은 것을 비벼서 팔고 있다. 택시와 같은 운송수단... 예전엔 프랑스에서 세운 학교였는데 크메르 루즈군이 이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재판을 받거나 고문장소.. 더보기 신비의 도시 앙코르왓트 세계 7대 불가사의중의 하나인 천년의 도시 앙코르와트, 이번에 두번째 방문인데 3년전에 갔을때 보수공사로 보지 못한 곳을 이번에는 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하지만 예전에 봤던 장소들은 이번에 건물의 낙후로 인해 들어가지 못해서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어차피 반나절 밖에 안되는 짧은 시간속에서 앙코르와트를 다 알지는 못하겠지만 그런대로 부지런히 움직여서 주요 건물들을 사진에 담아 볼 수 있었습니다. 앙코르 와트를 관람할려며는 먼저 입장권을 구입해야 합니다. 가격은 하루종일 관람하는데 20$입니다. 아마도 이 사원을 전부 다 볼려면 일주일은 봐야 제대로 본다고 합니다. . 호수에 비친 사원의 반영된 모습입니다. 저 위에 있는 기둥의 갯수가 보는 각도에 따라 갯수가 틀려진다고 합니다. 암튼 옛사람들의 건축기.. 더보기 가을을 맞은 창덕궁 낙엽이 형형색색 물들어지는 가을... 도심에서의 가을을 가장 많이 느끼고 싶다면 고궁을 둘러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창경궁과 더불어 주위에 아름다운 숲으로 이루어진 창덕궁은 가을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고궁중의 하나입니다. 좀 더 가을의 깊은 맛을 느끼고 싶다면 창덕궁 안의 비원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매 시간마다, 들어가는 인원이 제한 되어 있어서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비원은 조용함이 정말로 옛 조선시대로 왔다는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가을의 느낌을 흠뻑 살리고 있는 창덕궁... 조용히 셧터를 누르며 옛스러운 느낌에 젖어봅니다. 더보기 나미나라 공화국 남이섬으로 건너가는 배... 매표소에서 왕복여권(승차표)을 끊고 배를 타고 약5분정도 타면 남이섬이 나옵니다. 남이섬 선착장입니다. 각종 아이템들이 여행객을 맞이 합니다. 깡통으로 만든 새... 이렇게 남이섬 곳곳에 조각품들이 나무나 길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남이섬에서 가장 유명한 길... 관광객이 많이 다녀가서 인지 이곳에 동물들은 사람이 다가와도 도망가지 않습니다. 연인들의 데이트 하기 좋은 곳 남이섬... 더보기 snap story 코스모스가 피는 가을이 왔습니다. 가을에는 스냅사진 찍을 소스가 많은 것 같습니다. 스냅사진은 마음을 참으로 편안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전체를 표현하지 않고 어느 한 부분을 표현함으로써 그 사물과 풍경이 무엇을 말하려 하는지 상상할 수 있으니까요... 더보기 일산호수공원 일산호수공원은 규모만큼 많은 것이 갖춰진 공원입니다. 인공적으로 만든 호수를 따라 길게 깨끗한 산책로가 있으며 돗자리를 펴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넓은 잔디와 많은 꽃들로 조성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그밖에 연꽃호수와 음악분수 그리고 옛마을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많은 볼거리가 있어서 연인들이나 가족들이 나들이 하기에 좋은 공원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모로 스냅찍을 수 있는 요소가 많아서 사진출사를 하기에도 좋은 공간입니다. 공원에 조성된 해바라기 밭... 주위 도심과 잘 어우려진 공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긴 산책로가 있어서 가볍게 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공원 가운데는 인공으로 만들어진 큰 호수가 넓게 펼펴져 있어서 주변에 돗자리 깔고 호수를 바라보면서 이야기와 휴식을 취하면 되겠습니다. 연꽃들이 .. 더보기 월미도의 석양 동해안이 해가 뜨는 모습을 담을 수 있다면 서해안은 해가지는 모습을 담을 수 있습니다. 물론 해가뜨는 모습을 담겨있는 사진이 멋지기는 하지만 해가지는 석양의 모습도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바닷가에서 보는 석양의 모습은 바닷물과 하늘이 어우려져 더 멋질것 같습니다. 다른곳에 비해 월미도는 멋진일몰에 대한 스펙은 부족해도 그런대로 운치있게 담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일몰시간대가 되면 많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가족들의 나들이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예전에 비해 월미도가 점점 리모델링으로 인해 발전해 가고 있지만. 그래도 예전의 소박한 모습이 그리울때가 있습니다. 너무나도 아쉬운건 모노레일이 달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철거를 해야하는데 그 비용이 많이 들어서 철거를 못하고 있다는군요... 이곳은 새롭.. 더보기 소래생태습지공원 소래생태습지공원은 소래포구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갯벌체험을 할 수 있고, 소금을 만드는 염전을 구경할 수 있는 곳이고 그리고 갯벌에서 살 고 있는 자연생물체를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곳곳에 습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소금을 만드는 염전을 체험할 수 있는곳... 더보기 삼수령목장 삼수령 목장은 매봉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삼수점이라고 있는데, 동쪽으로는 오십천, 서해로는 한강, 남해로는 낙동강으로 흐르는 물의 근원이 되는 곳이기에 능선의 이름을 삼수령이라고 합니다. 이 곳에 가면 많은 우리나라 소 한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넓은 자연의 땅에서 생초를 먹고 자란 한우라 아마도 맛좋고 질좋은 고기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저는 한번도 먹어보지 못해 봤지만... 이 목작은 기독교 정신이 깃들인 곳이며 북한사역에 비젼을 꿈꾸고 있는 곳입니다. 해마다 여름마다 열리고 있는 청소년 노동학교... 시간을 알려주는 종... 열심히 생초를 먹고 있는 한우들... 삼수령에서 바라본 해가지는 모습... 더보기 남산의 풍경 남산 꼭대기로 올라가는 방법은 3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케이블카를 타고 가는 방법. 이것은 돈이 쫌 들겠지요? 두번째로는 순환버스를 타고 올라가는 방법입니다. 마을버스요금밖에 들지 않습니다. 세번째로는 운동겸 걸어올라가는 방법입니다. 돈도 들지 않고 올라가면서 땀내고 운동도 할 수 있는 코스입이다. 남산에서 본 서울 시내... 남산으로 올라가는 길목마다 풍성한 꽃들이 반겨주고 있습니다. 더보기 경복궁 조선시대 5대 궁궐중의 하니인 경복궁입니다. 이곳은 특히 서울도심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어서 도심의 현대문화와 조선시대문화가 조화를 이루른 곳이기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곳이기도 합니다. 임진왜란과 여러가지 사건으로 인해 불타고 새로짓고 반복했던 곳이었던 경복궁... 구름이 이쁜날은 조선시대 목조건물과 맑은 하늘과 구름들이 잘 조화되어 보입니다. 경복궁의 꽃인 경회루... 저 곳을 들어갈려며는 시간마다 예약을 해야합니다. 더보기 세미원 더운 여름날이면 활짝피는 연꽃... 전국에는 많은 연꽃단지가 있습니다. 그중 세미원이라는 곳은 나름대로 인근 강가의 환경과 전통문화와 배경이 잘 어우려진 습지지대입니다. 근처에는 두물머리가 위치에 있기도 하기 때문에 이래저래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지금은 한창 세미원과 두물머리를 연결하는 다리를 공사중이어서 다음에는 더 멋진 곳이 되어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세미원을 가는 방법은 중앙선을 타고 양수역에 내려서 직진해서 약5분정도 걸어가면 나옵니다. 관람을 할려면 사천원의 입장료가 필요합니다. 더보기 2012 오토살롱 자동차는 이제 우리의 생활의 일부입니다. 그래서인지 대낮에도 거리에 나가보면 교통이막혀있는 상황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지동차에 관련된 제품을 전시하는 2012 오토살롱이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멋진 스포츠카에 화려하게 장식을 꾸며놓고 많은 관람객들을 유혹하게 있습니다. 이쁜 도우미 모델님과 함께... 더보기 2012 오토살롱(모델) 더보기 광화문 더보기 이전 1 2 3 4 5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