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jji`s Photo Story 썸네일형 리스트형 송도신도시의 불빛... 인천의 송도 신도시각 국제도시로 변해가고 있다. 아직은 건물들이 다 짓지 않아서 인지... 공원이나 거리가 한산하다.. 국제도시인지 몰라도 건물의 구조가 다양하며 잘 정돈되어있다. 더보기 남산N타워에서의 서울야경... 요즘같이 무더운 여름밤에는 남산타워에 올라가서 서울야경을 바라보며 더위를 식히는 것도 좋을 듯 하다. 평일저녁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쫌 흠이면 흠이다. 케이블카를 탈려며는 20-30분 정도 기다려야 한다. 주로 야간엔 커플족이나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 서울 야경이 한눈에 보인다... 저녁 9시에는 레이져쇼와 분수쑈를 감상 할 수 있습니다. 남산에서 볼 수 있는 조형물... 더보기 자연체험의 학습장 선유도공원.. 사진찍는것이 취미를 가진 사람이면 꼭 가보는 곳...출사지로 유명한 선유도공원... 한강에 떠있는 섬이며 자연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고 서울 디자인 갤러리가 있는 곳이다. 예전에 정수관 시설이었던 곳이지만...이젠 페허가 되어서 주위 자연들과 어우려져 제법 운치를 보인다... 옛 정수관시설의 산책로를 걸어보는 것이 좋다... 정수로를 따라 가는 산책로... 멀리보이는 다리가 선유교이다... 선유교를 건너면 한강공원으로 갈 수 있다.. 자연 체험을 학습할 수 있는 곳... 서울 디자인 갤러리 건물.... 더보기 부천 판타스틱 스튜디오.. 야인시대 셋트장으로 알려진 부천 판타스틱 스튜디오.. 많은 영화와 드라마가 1년 365일 촬영되는 곳이다. '태극기 휘날리며' '장군의 아들'도 여기서 촬영되었고 요새는 드라마'로드넘버원'이 촬영되고 있다.. 중심에는 옛 종로거리를 재현시켰다.. 촬영 셋트장이기도 하지만 주말에는 실제로 막걸리랑 파전을 판다... 옛날 거리의 교통수단이었던 전동차... 이것도 관람객이 많은 주말에는 운행을 한다. 더보기 인천아트플랫폼... 인천 차이나타운 근처에 자리잡은 인천아트플랫폼... 이곳에는 여러 공연을 할 수 있는 오픈 스튜디오와 예술작가들이 작업과 연구활동을 하고 있는 문화공간이다... 작가들의 조각작품이 전시되어 있기도 하다... 의자모양의 조각품인것 같다... 건물난간에 신발이 달려있다.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진 모르겠지만 이것도 예술작품이겠쥐... 더보기 옛정취가 담긴 북촌 한옥마을... 창경궁 옆자락에 자리잡고 있는 북촌 한옥마을... 이제 서울에서도 몇 안되는 한옥마을중에 가장 잘 알려진 곳이다... 많은 외국 관광객들이 한옥으로 된 게스트 하우스를 이용하기도 하며, 곳곳에 공방과 자그마한 이쁜 카페들이 자리잡고 있다. 한번쯤은 옛정취를 느끼고 싶다면 가보는 것도 괜찮은것 같다.. 한옥체험을 할 수 있는 게스트 하우스... 한옥마을의 전경... 어느 한옥집위에 있는 바람개비... 옛스러운 카페...낯익은 옛날대중가요 가사가 적혀있는 간판이 정말 소박하다.. 한옥안의 풍경들... 북촌길가에 자리잡은 파스타집...이태리면사무소 ㅋㅋ 이름을 정말 잘 지은것 같다.. 한옥으로 된 분식집... 자그마한 카페들이 여기저기 있다... 연인과 손잡고 걷기좋은 북촌근방의 정감있는 길들... 더보기 인사동 쌈지길... 인사동을 가면 옛정취와 현대문화의 어우러짐을 볼 수 있다. 도자기와 미술품, 멋스러운 악세사리, 그리고 먹거리등... 많은 것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곳... 쌈지길이 유명하며 각종 미술전람회등 많은 다양한 문화행사들을 한다. 인사동 문화의 거리... 일본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그래서 그런지 장사하시는 분들이 일본어로 손님을 끌고 있다. 멋스러운 전통찾집들이 많이 있다... 옛날 고서나 도자기 같은 물건들을 파는곳... 그 유명한 쌈지길... 지그재그로 올라가다 보면 많은 악세사리 상품점들이 있습니다... 상점들을 알리는 팻말들... 옥상으로 가기전에 지나가야 하는 길... 벽마다 다양한 낙서들이 있다... 쌈지길을 올라가다보면 다양한 악세사리점들이 많다. 캐리커쳐를 만들어 주는곳.. 외국인 화.. 더보기 서울의 상징 남산 N타워.. 옛날엔 신혼여행 갈 돈이 없을때에는 택시를 타고 남산에 올라가 구경을 하고 인근 여관에서 첫날밤을 보냈다는 어른들의 이야기가 서려 있는곳이다. 지금은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갈 수 있고 많은 먹거리와 여러가지 문화행사들을 하고 있다...그런데 이곳저곳 무엇인가를 할려면 돈이 쫌 든다는 것 ... 남산케이블카를 타기위해 올라가는 길목에 멋스러운 카페들이 있다. 여기가 케이블카 타는곳... 편도는 6,500냥 왕복은 7,500냥..ㅋ 편도랑 왕복이랑 별 차이가 없는건 멋때문인지... 바로 이것을 타고 5분정도 올라가면 남산타워로 간다. 가면서 서울시내의 풍경들을 볼 수 있다.. 남산에 올라가면 바로 보이는 봉수대... 남산N타워다.. 사람모양의 조형물과 어우러져 있다.. 다른 각도에서 보면 다른 모양으로 사진을.. 더보기 바다의 내음이 물씬 풍기는 월미도에서... 인천에서 가볼만한 곳중에 하나인 월미도.. 주말이나 여름저녁엔 월미도 거리가 발디딤조차 힘들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찾아온다. 한쪽엔 바다가 보이고 반대쪽엔 놀이기구를 탈 수 있는 월미랜드가 있다. 또한 횟집이 많고 각종 해산물 음식점이 곳곳에 많은곳이다.. 인천에 살면서도 월미도는 그리 자주 가지는 않는 곳 ㅋㅋ.. 그러나 가끔은 머리를 식힐겸 가면 좋은곳.. 영정도로 떠나는 배가 자주 출발한다. 지금은 인천대교가 생겨나 차로 영종도를 갈 수 있지만... 배를 타고 가는 것도 낭만이 있지 않을까? 제법 운치가 있는 카페들이 늘어서 있다. 월미도 근처를 돌아 다니며 경치를 볼 수 있는 모노레일... 아직은 운행중이 아닌것 같다. 더위를 식혀주는 분수... 여기저기 건축물들이 보인다... 이곳에서 여러 문화공.. 더보기 인천의 차이나타운... 인천역 전철에서 내리면 바로 차이나 타운이 보인다... 생긴지는 오래된것 같은데 관광지로 형성이 된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고 한다. 주말이면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많이 오고 중국에서도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짜장면의 시초가 여기라고 한다. 차이나타운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사이트 http://www.ichinatown.or.kr/introduction/history.asp 곳곳에 중국집이 많다.. 인천역에서 나오면 정면에 차이나타운 정문이 보인다.. 차이나 타운의 메인거리... 중국풍이 나는 장신구들... 차이나타운으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곳곳에 중국스러운 문양들이 많이보인다... 더보기 역사의 숨소리 경복궁... 조선을 개국한 태조임금이 개경에서 한양으로 수도를 옮긴 후 1395년에 처음으로 세운 으뜸 궁궐이다. 만년토록 큰 복을 누리기를 기원하는 뜻의 경복궁은 당시 최고 건축 기술 뿐만 아니라, 각종 조각미술품과 전통조경을 잘 보여준다. 임진왜란과 일제강점기를 겪으면서 많은 부분이 훼손 되었으나 최근 다시 복원사업이 활발히 진행중이다... 정문에가면 그당시 궁궐은 지키는 병사복장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관광객과 함께 기념사진도 찍을 수도 있다... 더운날 표정 하나 없이 가만히 서 있는 모습이 괜시리 안스러워 보였다... 너무나 유명한 경회루.. 멀리 서만 볼 수 있고 안으로는 들어가지 못한다. 조선시대 옷을 입어보는 체험도 할 수 있다. 경복궁 안의 풍경들... 왕이 업무를 봤던곳 같다... 드라마에서 .. 더보기 하늘공원 가는길... 6호선 월드컵역에서 내리면 여러 공원이 있다... 그중에 하늘공원이 있는데 이름처럼 높은데(그다지 높은곳은 아니지만) 있다. 가는 길을 카메라로 스케치 해봤다.. 하늘공원 가는 중간에 월드컵다리를 건너야 한다.. 다리를 건너는 도중 월드컵 경기장이 아름답게 보인다... 하늘공원으로 올라가는 하늘계단...400개가 넘었던것 같다. 계단에 숫자로 표시되어 있음.. 이렇게 중간중간에 계단이 몇개 남았는지 숫자로 표시해 준다.. 조금은 덜 힘들게 배려한것 같은... 하늘계단을 올라오면 눈으로 맞이하는 하늘공원을 향하는 이정표 ㅠㅠ 아직도 450미터가 남았네... 길을 걷다보면 곳곳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의자들이 운치있게 놓여있다... 대략 30분을 걷다보면 하늘공원이 나타난다..넘 방갑 ^^ 하늘공원 안의 .. 더보기 임진각 바람의 언덕... 오랜만에 가 본 임진각 여행... 날씨도 흐렸지만 바람이 불지 않아서 팔랑개비가 돌지 않았다.. 쩝 팔랑개비 언덕으로 갈려면 이 카페로 지나가야 한다.. 소망이 담겨진 곳... 철마는 달리고 싶다... 더보기 대학로... 오랜만에 가본 대학로... 예전엔 허름한 소극장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이제는 제법 극장다운 극장들이 많이 생긴것 같다... 연극을 많이 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 거리를 지날때면 연극 한 편 보고싶다는 마음이 저절로 든다... 대학로를 지나가게 되면 이렇게 벽마다 연극 포스터들이 즐비하다... 들어가보지는 않았지만 이름처럼 째즈 분위기가 나는 카페인것 같다... 이쁜 작은 카페... 더보기 이전 1 ···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