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사용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Nikon D700 2008년에 생산된 니콘 보급형FF바디 D700입니다. 1200만화소의 다소 아쉬운 화소이지만 기계적 성능과 고감도 저노이즈의 성능은 타기종을 능가할 정도로 좋습니다. 플레그쉽바디는 너무 비싸서 구입이 꺼져진다면, 쫌더 저렴하게 풀프레임 바디를 경험하고 싶은 유저라면 칠백이를 선택하면 좋을듯 합니다. 단지 아쉬운점은 기본 감도가 200부터입니다. 요즘 바디들은 거의 100부터 시작하는데 디칠백은 주광에 최대개방에서는 노출오버가 연출이 되어서 ND필터를 장착해야만 하는 번거로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세로그립을 장착하면 엄청무겁습니다. 그러나 뽀대만큼은 시선을 끌만 합니다. 칠백이는 여러가지 선택버튼을 통해 재빠르게 설정을 할 수 있는 바디입니다. 풀프레임 바디라는 표시가 선명하게 박혀있네요^^ 뷰파인더 시.. 더보기 렌즈 후드 뽀대나게 한번 해보기 52-62 업링을 장착합니다. 후드 어댑터를 장착합니다. 후드를 장착합니다. 마치 미니 대포처럼 보입니다. 칠백이에 물린 모습입니다. 더보기 Nikon AF-S NIKKOR 85mm F1.8 G 니콘의 여친렌즈가 새롭게 리뉴얼 되었습니다. 최대개방 선예도가 좋아졌고, 가벼우면서도 묵직한 것이 멋져보입니다. 더보기 Tamron SP AF 28-75mm F/2.8 XR Di LD Aspherical (IF) MACRO 새로운 카메라랑 렌즈가 나오면 많은 유저들이 닉네임을 붙여주곤 하는데.. 이 렌즈는 '이빨치료'라고 불려지고 있습니다. 밝은 조리개를 갖고있는 표준줌 렌즈중에 가성비가 최고인 렌즈가 바로 탐론에서 나왔던 28-75입니다. 나온지는 꽤 오래된 렌즈이지만 지금까지도 주머니 사정이 열악한 유저들에게는 많은 환영을 받는 렌즈이기도 합니다. 이 렌즈의 장점은 렌즈의 가벼움에 있으며, 선예도도 그럭저럭 좋은렌즈입니다. 탐론정품스티커가 붙여져 있습니다. 표준줌 렌즈치곤 가볍고 크기도 작어서 인지 박스도 작습니다 렌즈와 후두가 비닐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렌즈와 후드 비닐을 벗겨보았습니다. 필터는 67mm를 사용합니다. 후두를 장착시킨후의 모습 더보기 Nikon AF-S DX NIKKOR 16-85mm f/3.5-5.6G ED VR 크롭용 표준 줌렌즈는 다양한 제품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뛰어난 선예도를 자랑하고 있는게 이 렌즈인 것 같습니다. 물론 17-55/2.8 이란 끝판왕 제품도 있지만 가격이 넘 쎈게 그렇습니다. 니콘엔 니콘렌즈란 말도 있듯이 광각에서 준망원까지 다양한 화각을 갖고 있습니다. 가변조리개라 아쉽지만 플래시를 동반한 구성이면 행사때 사용하기 너무나도 좋은 렌즈입니다. 크기가 쫌 작아서 뽀대랑은 거리가 멀지만 손떨림방지가 있어서 핀이 잘맞는 사진을 만들수 있습니다. 더보기 Nikon AF-S Nikkor 50mm f/1.8G 가장 저렴하면서 많이 사용 되는 렌즈가 50.8 렌즈입니다. 일명 '쩜파리'라고 하는데 가격이 렌즈가운데 가장 저렴하면서도 우수한 화질과 사진을 남겨주기때문에 모든 사진유저들이 한번쯤은 꼭 애용하고 있는 렌즈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니콘에서 G렌즈로 리뉴얼이 되었습니다. G렌즈는 조리개를 바디에서 조절할 수 있습니다. 구경이 58미리로 먼저번 것보다 크기도 조금 더 커졌고 바디와 잘 어우러진 디자인으로 나왔으며 무게도 상당히 가벼워 져서 가볍게 스냅사진을 찍기엔 너무나 좋은 렌즈임에 틀림없습니다. 최대개방에서 화질도 상당히 좋아졌지만 약간의 색수차가 있는게 아쉬움이긴 합니다. 크롭에서는 스냅찍기가 애매한 화각이지만 야외에서는 여러모로 괜찮기 때문에 크롭유저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렌즈이기도 합니다. 쩜팔이를.. 더보기 Nikon AF Nikkor 50mm f/1.4D 50미리를 표준단렌즈라고 합니다. 풀프레임 카메라에서는 우리가 보는 눈과 거의 흡사한 화각을 유지하기때문에 많이들 사용하는 렌즈이기도 합니다. 소위 쩜사렌즈를 사용하는 경우는 예쁜 빛망울을 얻거나 좀 더 심도 깊은 사진을 얻기 위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쩜사디는 출시된지 오래된 렌즈이지만 지금까지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쩜사쥐로 업그레이드 되어있어서 점점 현역에서 사라지고 있습니다. 쩜사디의 아쉬운점은 최대개방에서는 많이 소프드 합니다. 그러나 몇스탭 쪼이고 찍으면 쨍한 사진을 얻을수 있습니다. 덕구에 물린 렌즈의 모습입니다. 더보기 Kenko PRO1 Digital PROTECTOR (W) (62mm) 필터 필터는 렌즈보호용으로 쓰이기도 하고 자외선 차단 및 지나친 광량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비싼것은 부담될 정도이기도 합니다. 더보기 Manfrotto 미니삼각대 미니삼각대는 여러모로 쓸모가 있습니다. 집에있는 화분속의 꽃을찍을때이거나 아니면 스트로보를 거취시켜서 무선동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미니삼각대에 물린 모습입니다. 무선동조를 할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보기 KATA 3N1-25 카메라 백팩 카타에서 3N1시리즈 카메라 백팩이 새로나왔습니다. 예전제품보다는 디자인적인면에서 변화가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담한 체격에 안성맞춤이며, 가볍게 출사를 나갈때 매고 나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카메라 외에 물건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검정색과 분홍색의 포인트로 색감을 이루었네요... 카메라랑 렌즈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렌즈3-4개정도 들어가고 카메라는 표준줌에 세로그립을 낀 상태에서 꽉끼게 들어갑니다. 야외에서 보면은 정말 멋스러운 디자인입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속에 있는 파티션이 오래사용되면 망가지는 경향이 있더군요.. 그럼에도 다용도로 수납공간도 충분하고 좋습니다. 더보기 Carl Zeiss T* UV Filter 칼렌즈처럼 티코팅으로 나온 칼짜이즈 필터... 가격은 슈나이더 필터보다 쎄지만 칼짜이즈의 렌즈의 명성에 어울립니다. 더보기 AF-S DX NIKKOR 10-24mm f/3.5-4.5G ED 니콘 광각렌즈중에서 크롭전용으로 나온 렌즈입니다. 약간의 왜곡이 있지만 니콘엔 니콘렌즈라는 말처럼 화질면에서는 매우 우수한 렌즈입니다. 가격은 거의 백만원대이기도 하여 가격면에서는 아쉬운면도 있지만 넓은 화각으로 넓은 풍경을 잘 잡아주는 렌즈이기도 합니다. 더보기 돔케 F3X 카메라가방 사진기자가 직접 개발했다는 카메라 명품가방 돔케입니다. 겉모양은 매우 헝크러진 모습의 빈티지 모습이 새것이라기보다는 헐었다는 느낌이 제멋으로 보이는 가방이기도 합니다. 돔케가방의 특징은 카메라와 렌즈가 들어갈때마다 모양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적게 들어갈것 같으면서 많이 들어가고.. 암튼 가방의 부피가 이리 저리 변하고 있습니다..한가지 아쉬운점은 허리부분에 잘 휘감돌듯 걸리는데 딱딱한 카메라부분이 허리의 통증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내부모습입니다... 양옆에 렌즈및 물건들을 수납할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더보기 Carl Zeiss Planar T* 1.4/50 ZF.2 칼짜이즈렌즈는 그 옛날 필카시절부터 렌즈계에서 명품으로 불려왔습니다. 비록 수동렌즈이지만 가격은 AF기능이 달린 동급렌즈보다 비쌉니다. 외관의 모습도 명품렌즈처럼 야무지고 단단한 느낌이다. ZF.2는 새로운 니콘마운트 렌즈로 CPU기능이 포함되어 있어서 카메라에서 조리개를 조절할 수 있고 사진정보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T코팅 렌즈를 장착해서 초점링만 제대로 맞춘다면 선예도가 엄청 뛰어난 렌즈입니. 그러나 최대개방에서는 투명한면이 있는게 단점일수도 있고 장점일 수 도 있습니다. 칠천이에 물린모습... 더보기 Nikon 애로우 스트랩 레드 (Arrow Patterned Strap)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