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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jji`s Photo Story

2012 사진영상기자재전(P&I)

 

p&i의 최대관심사는 캐논과 니콘의 플래그쉽 바디입니다. 캐논은 오두막을 업그레이드 한 신제품이 나왔고 니콘은 d800이라는 고화소의 어마어마한 바디를 출시 했습니다. 가격면에서도 엄청나서 과연 취미생활에 저렇게 까지 투자할 필요가 있을까 의문도 들었지만, 그래도 만져보니까 정말 좋은 바디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과연 2013년도에는 또 어떤 괴물바디가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요즘은 카메라 가방도 기능성도 중요하지만 디자인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미러리스의 인기도 급상승 하고 있습니다. 장점은 가볍고 화질도 좋은 것 입니다.

 

 

올림푸스의 옛모습이 담겨진 미러리스 카메라입니다. 클래식 디자인이 멋져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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