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시계.. 더보기 목련... 바람에 흩날리는 목련... 더보기 공원야경... 더보기 koba2010... 더보기 꽃봉우리... 더보기 코바2010 도우미... 더보기 휴식공간... 더보기 koba2010 모델... 더보기 역사의 숨소리 경복궁... 조선을 개국한 태조임금이 개경에서 한양으로 수도를 옮긴 후 1395년에 처음으로 세운 으뜸 궁궐이다. 만년토록 큰 복을 누리기를 기원하는 뜻의 경복궁은 당시 최고 건축 기술 뿐만 아니라, 각종 조각미술품과 전통조경을 잘 보여준다. 임진왜란과 일제강점기를 겪으면서 많은 부분이 훼손 되었으나 최근 다시 복원사업이 활발히 진행중이다... 정문에가면 그당시 궁궐은 지키는 병사복장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관광객과 함께 기념사진도 찍을 수도 있다... 더운날 표정 하나 없이 가만히 서 있는 모습이 괜시리 안스러워 보였다... 너무나 유명한 경회루.. 멀리 서만 볼 수 있고 안으로는 들어가지 못한다. 조선시대 옷을 입어보는 체험도 할 수 있다. 경복궁 안의 풍경들... 왕이 업무를 봤던곳 같다... 드라마에서 .. 더보기 하늘공원 가는길... 6호선 월드컵역에서 내리면 여러 공원이 있다... 그중에 하늘공원이 있는데 이름처럼 높은데(그다지 높은곳은 아니지만) 있다. 가는 길을 카메라로 스케치 해봤다.. 하늘공원 가는 중간에 월드컵다리를 건너야 한다.. 다리를 건너는 도중 월드컵 경기장이 아름답게 보인다... 하늘공원으로 올라가는 하늘계단...400개가 넘었던것 같다. 계단에 숫자로 표시되어 있음.. 이렇게 중간중간에 계단이 몇개 남았는지 숫자로 표시해 준다.. 조금은 덜 힘들게 배려한것 같은... 하늘계단을 올라오면 눈으로 맞이하는 하늘공원을 향하는 이정표 ㅠㅠ 아직도 450미터가 남았네... 길을 걷다보면 곳곳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의자들이 운치있게 놓여있다... 대략 30분을 걷다보면 하늘공원이 나타난다..넘 방갑 ^^ 하늘공원 안의 .. 더보기 매달린 화분... 하늘공원 가는 길목에서.. 더보기 월드컵 응원..문학경기장에서 조별 예선전 아르헨티나전 경기를 문학경기장에 가서 응원했다. 첫경기에 이겨서이고 이번경기가 중요한 경기여서 그런지 그날 문학경기장에 사람들이 꽉찼다.. 특히 붉은 악마 응원팀들의 태극기 퍼포먼스는 한국인이면 눈물이 날 정도였다.. 문학경기장에서의 응원모습을 영상스케치... 더보기 koba2010...강유이님 더보기 임진각 바람의 언덕... 오랜만에 가 본 임진각 여행... 날씨도 흐렸지만 바람이 불지 않아서 팔랑개비가 돌지 않았다.. 쩝 팔랑개비 언덕으로 갈려면 이 카페로 지나가야 한다.. 소망이 담겨진 곳... 철마는 달리고 싶다... 더보기 대학로... 오랜만에 가본 대학로... 예전엔 허름한 소극장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이제는 제법 극장다운 극장들이 많이 생긴것 같다... 연극을 많이 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 거리를 지날때면 연극 한 편 보고싶다는 마음이 저절로 든다... 대학로를 지나가게 되면 이렇게 벽마다 연극 포스터들이 즐비하다... 들어가보지는 않았지만 이름처럼 째즈 분위기가 나는 카페인것 같다... 이쁜 작은 카페... 더보기 이전 1 ··· 60 61 62 63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