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MA 35mm F1.4 DG 개봉기

렌즈에는 부르기 쉽도록 별명이 렌즈마다 있습니다.

이번 시그마에서 새롭게 출시된 렌즈도 출시 되기전 별명이 붙여졌는데 '삼오식'이라고도 불리우고 '사무식'이라도

불려졌던 35미리 쩜사렌즈입니다.

기존의 니콘 35.4렌즈는 넘 고가이기때문에 구입할 엄두도 나지 못했지만 이번 시그마에서 저렴한(?) 가격에 35미리대를

출시가 되었습니다.

 

 

 

상자의 모양이 기존꺼 보다 크기도 작아지고 색깔은 하얀색으로 되어있습니다.

 

 

 

상자 크기가 작아서인지 내용물이 꽉 차 있는듯 들어있습니다.

 

 

렌즈 파우치입니다. 파우치는 기존꺼 처럼 도시락통을 그대로 사용했네요.

 

 

 

파우치를 열어보면 비닐로 싸여진 렌즈랑 후두가 나옵니다.

 

 

 

 

렌즈 외관의 모습입니다. 먼가 고급스러움이 묻어 보입니다.

 

 

 

후두는 꽃무늬 후드를 사용합니다.

 

 

렌즈 외형을 보면 A라는 로고가 박혀있습니다.

아트의 약자라고 합니다. 예술작품을 만들 수 있는 기대감을 갖는렌즈네요.ㅋ

 

 

후두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손에 쥐어 보았는데 크기에 비해 묵직한 느낌이었습니다.

 

 

 

렌즈앞캡 뒷캡도 신경을 많이 쓴듯 역시 고급스러움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