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작년에 이어 3D영상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비해선 크게 잇슈가 될 말한 것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냥 기계적으로 조금 더 업그레이드 되었을뿐 특별히 주목을 이끌만한게 보이지 않더군요...
웬지 참가업체나 규모도 축소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드웨어적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모르지만... 앞으로의 대세는 그 기계적 연동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매년 꼭 가보고 싶은 코바쇼...
이제 카메라에도 여러가지 도움이되는 악세사리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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