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니콘라이브쇼에서 어느 사진작가님이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사진은 남을 위해 찍기보다는 자신을 위해 찍는다...
이 말에 참 공감이 갔습니다. 나를 위해 찍은 사진...
나의 시선에 보는 세상의 모습...
점점 장비에 신경쓰다기 보다는 정말 사진에 촛점을 가질 수 있었던 좋은 세미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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