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에 이어서 창경궁도 5일동안 야간에 개방을 했습니다.
경복궁보다는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소소한 산책로에 초롱이를 달아 놓아서
나름대로 운치가 있고 산책하기 좋아 보였습니다.
이게 초롱이라고 하나요? 명칭은 잘 모르겠습니다. 사진찍으로 가면 그곳 명칭이랑 소소한것도 다 기억하고 와야하는데
전 그런 꼼꼼함이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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