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이 필쯤때면 많은 사진사들이 찾는 곳이 세미원입니다.
세미원은 연꽃뿐만아니라 많은 여러 식물의 생태계를 관찰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경춘선을 타고 가평에서 내려서 약 10분정도 걷다보면 세미원이 나온다.
입장료는 3천원이지만 입장권으로 나중에 시원한 음료수료 교환을 할 수가 있습니다.
아직 피지 않은 연꽃입니다. 마치 복숭아 열매같이 생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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