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뒤안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우리나라의 과거엔 많은 외세로 부터 침략을 받아왔다.
그때마다 서로의 이익을 위해 당파싸움을 하더라도 외세의 침략에는 맞써서 나라를 지켜냈다.
그렇지만 우리에게도 씻을 수 없는 과거가 있으니
일제 침략기이다. 수없이 많은 사람이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일본과 맞서서 목숨을 던젔던 사람들... 그들의 영혼이 살아 숨쉬는 이곳이다...
그들의 희생이 지금의 우리나라가 이렇게 살고 있다.

수없이 많은 이름없는 독립투사들...
이들의 희생에 감사합니다...

죄인을 이동시킬때 얼굴을 가리기 위해 쓰는 투구라고 합니다...

이 안에 사람을 넣고 상자를 마구마구 흔들어 놓는다고 하네요...
정말 상상만해도 고통스러원 고문같네요..
어쩌면 인간이 제일 잔인한 동물일지도 모릅니다...

우리나라 국기인 태극기가 제일 멋진것 같네요...

미류나무의 눈물이라고 합니다. 사형장으로 끌러간 독립투사들이 마지막으로 이 나무를 붙잡고 독립을 이루지 못한 한을 눈물로 펑펑쏟아내었다고 합니다...

서대문 형무소의 외형의 모습...